제37회 도민의 날 기념식이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14개 시·군 대표, 출향도민 대표, 스카우트대원,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천년을 이어온 자긍심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전북 자존의 시대를 선포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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