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주 한 여중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가 2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숨진 여중생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도청 앞에 서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지난 8월 전주 한 여중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가 2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숨진 여중생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도청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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