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이지콜’ 전국 운행 시행 첫날인 1일 전주종합경기장에 위치한 이지콜센터에서 김승수전주시장이 이지콜 운행자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이지콜’ 전국 운행 시행 첫날인 1일 전주종합경기장에 위치한 이지콜센터에서 김승수전주시장이 이지콜 운행자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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