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께 김제시 백구면 유강리 백구 한 공원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백모(68)씨가 1톤 트럭에 치였다.

이후 백씨가 차량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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