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께 고창군 상하면 한 인삼밭에서 실탄 38발과 탄피 36발이 발견됐다.
이 실탄은 밭일을 하던 이모(62)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탄을 수거해 조사 중이며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하미수 기자·misu7765@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