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하수 보조 관측망 확대 설치 운영

김대연 기자l승인2017.11.13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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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하수 보조 관측망을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하수의 수위, 수량의 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하수 보조 관측망을 추가로 확대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33개소의 지하수 보조 관측망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18개소가 늘어난 51개소를 설치 완료 할 계획이다.

지하수 보조 관측망은 지하수 수량 관리가 주된 목적인 국가 지하수관측망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시간당 1회 이상 수위와 수온, 전기 전도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보조 관측망이 운영되면 수자원인 지하수를 합리적으로 적정하게 개발하고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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