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도 소재 재산 약 87억 원 규모, 총 142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군산 지곡동 소재 아파트로 감정가격과 매각예정가격은 2억 4600만 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을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한편,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23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