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정숙 이하 센터)가 가족문화원에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용진 매개자교육과정이 지난 28일 끝났다.
  이로써 센터는 올해 9기부터 11기까지 모두 3기에 걸쳐 30여명의 매개자를 배출하면서 2017년 매개자교육과정을 마쳤다. 11기 용진매개자교육과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3시간씩 열렸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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