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정책연구소와 전북학생노동인권교육 연구동아리가 주최하는 세미나 ‘전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 현황과 발전방안’이 8일 오후 3시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주제발표는 △이수정 노무사의 ‘서울지역 중심 청소년노동인권교육현황과 발전방안’△김현주 전남노동인권교육센터장의 ‘전남청소년노동인권교육현황과 발전방안’△한현수 익산비정규직센터장의 ‘익산지역 청소년노동 실태조사 결과’다.

토론에는 전북교육청 담당부서 관계자, 고용노동부, 학교교사, 청소년노동인권활동가 및 강사단, 학생회 및 청소년이 참여한다. 사회자는 김기옥(전북학생노동인권교육연구동아리 회장, 삼례공고 교사)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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