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10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모(54)씨가 2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머리 등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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