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어려웃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탈배달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전주 완산구 동인교회일원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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