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유창호)는 7일 도내 11개 은행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전북지역 가계대출 증가 등에 따른 여신관리 현황, 군산조선소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현황, 도내 중소기업 금융지원의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양승수기자·ssyang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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