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레슬링협외, 전국지도자·심판 강습회

이병재 기자l승인2017.12.17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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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전국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
  완주 상관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강습회는 전국 레슬링인들의 화합과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전국 레슬링 지도자 및 심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습회 첫째 날은 한국스포츠개발원 송홍선 박사의 ‘스포츠 과학적 접근 혹은 체중 감량 전략’이란 발제를 시작으로 대한레슬링협회 이상원 전무이사의 ‘레슬링 경기력 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둘째 날은 이상원 전무이상의 ‘중고 지도자 발전방안’,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 강사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도핑방지위원회 교육강사의 ‘도핑방지교육’, 김오현 심판위원장의 ‘지도자 및 심판 비디오 강습’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전북체육고등학교로 장소를 옮겨 김오현 심판위원장의 주재 아래 ‘지도자 및 심판 실기 강습’, ‘국내 심판 및 국제 심판 필기시험’, ‘신규 심판 테스트’ 등이 이어졌다.
  대한레슬링협회 이정욱 회장은 “이번 강습회는 올해 새롭게 적용될 새로운 규정에 입각해 각종 국제대회에 적용될 새로운 경기 룰에 대처하기 위함이다”며 “또한 한국 레슬링의 현주소를 재검토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북레슬링협회 지진산 회장은 “이번 강습회가 전국 레슬링인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계기로 전북 레슬링이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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