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인부 이모(34)씨가 승강기에 끼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19일 오후 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인부 이모(34)씨가 승강기에 끼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