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남원상록골프장(대표 이상주)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연일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