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2시 20분께 김제시 한 병원 4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에 있던 환자 등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병원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추산 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26일 오전 12시 20분께 김제시 한 병원 4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에 있던 환자 등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병원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추산 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