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논 타작물 재배 농가 지원

국비 42억, 1,257㏊ 쌀 생산조정제 도입 최창용 기자l승인2018.01.03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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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쌀 과잉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국비 42억을 들여 사업량 1,257㏊규모로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중 2018년 벼 이외 다른 작물 재배 최소 1,000㎡이상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법인이 해당된다.

지원 자격은 지난해 쌀 적정생산을 위한 자발적 논 타작물 전환 농지를 소유한 농가가 전환면적을 최소 1,000㎡이상 유지하면서 신규면적 2017년 쌀 변동직불금 수령농지을 추가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2017년 타작물 전환면적은 50%만 인정한다.

지원 금액은 작물별 타 작물 전환면적에 따라 조사료 400만원/㏊, 두류 28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등 차등지원 할 계획이다.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특정작물은 지원제외 하고 농지의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평균 340만원/㏊ 지원하고 신청은 2월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며,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하여 쌀 수급 및 쌀 값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을 도모하고 식량자급률 제고 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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