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이상 관광객이 찾아온 군립공원 강천산 입구에 수 십 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활개치고 있다 그러나 순창군이 나 몰라라 하고 있다.

특히 이 노점상들이 불법 천박을 설치 판을 깔고 난립 이로 인해 주변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함에도 불구하고 순창군이 단속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군민들은 군수가 단속을 지시한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지시를 따르지 않는 걸로 알려져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군수의 레임덕이 온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순창 이홍식기자 hsle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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