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고물상을 턴 노모(4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2시께 완주군 삼례읍 A씨(53)의 고물상에서 드럼통과 철제 간판 등 고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노씨는 A씨가 병원에 입원한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고물상을 턴 노모(4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2시께 완주군 삼례읍 A씨(53)의 고물상에서 드럼통과 철제 간판 등 고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노씨는 A씨가 병원에 입원한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