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전북대표 힘 내라!"

김승환 교육감 전주중산초서 아이스하키 훈련 선수들 격려 "마음껏 기량 발휘 목표 이루길" 이병재 기자l승인2018.01.0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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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8일 오전 전주중산초를 방문, 제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승환 교육감은 “전북을 대표해 참가하는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주중산초 아이스하키팀(선수 22명)은 10일부터 1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 참가한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생 153명과 임원 50명 등 총 203명의 선수단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서울, 강원, 충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전북 학생 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열린 제98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2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라북도가 19년 연속 종합 4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예년과는 달리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목별 순위만 결정하며, 개·폐회식도 따로 열리지 않는다.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정식 5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등 시범 2종목에서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각각 메달을 가린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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