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년회 발대식 갖고 공식 출범

최규현 기자l승인2018.01.11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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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부안군청년회가 공식 출범했다.

부안지역 부안군청년회는 8일 저녁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창립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안지역 대표인 조환백 간사를 비롯한 부안지역회원 120여 명과 하종대 부안군청년회장, 이진수 부안군청년회 고문, 강정일 사무처장, 박경운 대외협력처장 등 재경 부안군청년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춘진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최훈열 도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의원, 김형대 부안군의회의원,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의장, 권익현 전 도의원, 박상호 전 부안군의회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아 부안지회의 탄생을 축하했다.

발대식은 회원 상견례와 임원진 소개, 부안지회 창립 경과 및 활동계획 보고, 출범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하종대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부안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 하늘도 발대식을 축하하고 있다”면서 “집행부와 회원들이 힘을 모아 빠른 시일 안에 부안 발전을 위한 부안지역청년회를 탄생시킨 점을 높게 평가하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또 “부안지역 부안군청년회의 출범으로 출향인사와 고향을 지키는 청년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부안군청년회가 완성된 것”이라며 “화합과 소통으로 많은 청년회원들이 고향 부안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종규 군수도 청년이 모이는 곳에 역사가 이루어진다며 부안군청년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청년이 역사발전을 이끌고 청년이 모이는 곳에 희망의 씨앗이 있는 것”이라며 “부안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동행하는 부안지역 부안군청년회의 창립을 6만 군민과 함께 환영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답사에 나선 이진수 부안군청년회 고문도 부안군청년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진수 고문은 “불과 2개월 여 만에 1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할 정도로 부안지역 부안군청년회가 활성화되고 있다니 놀랍고 기쁘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탄생한 부안군청년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공연이 펼쳐졌다. 2017년 박동진 전국 명고대회 유아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부안이 낳은 국악신동 김태연 양과 김정옥 군이 판소리 춘향가를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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