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시군지부장 등 참석 업무계획 보고회 열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견인' 다짐

황성조l승인2018.01.12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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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것으로, 전북농협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방안, 농·축협 균형 발전 지원, 새로운 성장 동력·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업무혁신과 소통, 농산물 판매 및 소비촉진에 초점을 맞춰 실천계획을 보고했다.
전북농협은 올해도 한미 FTA 재협상, 국내 농산물 소비감소,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농가인구 감소 등 농업과 농협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하지 않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능동적 자세로 준비해 실천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유재도 전북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 종합업적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며 "올해도 낡은 것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해 주시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전북농협 임직원 모두가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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