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10시 20분께 정읍시 감곡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에 있던 지체장애인 A씨(34·여)가 숨지고 아버지가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 21일 오전 10시 20분께 정읍시 감곡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에 있던 지체장애인 A씨(34·여)가 숨지고 아버지가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