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귀금속 1단지 내 공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2층 내부 92㎡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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