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30분께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1500㎡와 인근 컨테이너 2동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은 산림청 헬기와 살수차 등 소방장비 7대, 23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인근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30일 오후 2시 30분께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1500㎡와 인근 컨테이너 2동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은 산림청 헬기와 살수차 등 소방장비 7대, 23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인근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권순재기자·aongl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