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과 희망나무 동아리회원 10명과 지도교수(조현미)는 지난 9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전주지부의 후원으로 엠마오노인복지센터에 등록한 어르신 가정에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을 배달했다.
/이수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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