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로교통 불편사항 개선 198억원 투입

김수현 기자l승인2018.02.13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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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올해 198억원을 들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도모한다. 남원시는 이에 발맞춰 도로교통 불편사항 개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군도․농어촌도로 5개년(2018~2022)계획 수립용역을 비롯해 10개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및 40개 도로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 급증하는 교통수요와 개발계획에 따른 여건변화에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중장기적 도로계획도 수립한다. 이를 위해 5억 원을 들여 군도․농어촌도로 5개년(2018~2022)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64억 원을 들여 농촌지역 미 개설된 도로망도 구축한다.

평촌~강기 도로 확포장 등 10개소의 도로망을 구축하여 수송·물류비용 절감, 농촌지역 정주여건 향상 및 교통편익을 증진하기로 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위험도로 개선, 통행불편 마을 진입로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법정 관리도로 총 57개 노선 431km에 대해 포장· 배수 정비,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등 도로유지관리에 총력을 기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기여 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도로망 개선 및 확충, 도로 개선을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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