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박재완 의원이 6일 ‘오직! 완주!’라는 제목의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박재완 의원은 지난 4년간 도의원으로는 유일하게 본회의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며, 총 50건의 조례안과 건의안을 발의했다.

아울러 2015년 우수의정 대상, 2016년 유권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재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지치지 않는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 완주군과 농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냈다”며, “앞으로도 완주 군민과 도민 여러분의 말씀을 새겨듣겠다”고 밝혔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