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간 온가족 휴양 이벤트 ‘휴양 배틀’ 특가를 오픈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새달 13일까지 탑승 가능한 일본 오키나와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와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인기 노선 중 하나”라며 “봄을 맞아 가족과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번 특가 이벤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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