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어글리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23일 롯데백 전주점에 따르면, 새달 10일까지 5층 본매장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촌스럽고 못생긴 멋으로 인정받는 어글리 패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어글리 슈즈 페어’를 선보인다.

나이키, 크록스, 닥터마틴, 노스페이스영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L.Pay로 스포츠 단일 브랜드 10/20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만 원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오는 25일까지 브랜드별 다양한 증정행사도 준비했다./박세린기자․iceblue@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