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도 소재 재산 약 62억 원 규모, 총 86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군산 옥산면 소재 아파트로 감정가격은 2억 2400만 원, 매각예정가격은 1억 7920만 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며 입찰이 완료된다.

한편,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29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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