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이하 전북우정청)은 2일 행복두드림 마케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두드림 마케터 Kick-Off'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두드림마케터’는 금융기술 혁신 가속화로 금융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춰 우체국 보험의 안정적 성장과 유지를 위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개척하자는 취지로 전북 우체국 마케팅 인재들을 중심으로 출범한다.

김성칠 전북우정청장은 “행복두드림 마케터가 끼와 열정을 발휘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우체국 착한 보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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