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약 PLS 전면시행 대비 농업인 교육 홍보

유승훈 기자l승인2018.04.16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내년 1월1일부터 PLS(농약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교육·홍보 계획을 수립해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도는 교육목표 인원을 6만1800명(도내 20세 이상 농업인의 30% 수준)으로 설정하고, 농업기술원과 함께 기존 농업인 교육과정에 PLS 항목을 추가할 방침이다.
도는 PLS가 전면 시행되면 잔류농약 부합격률이 3.6배 정도 증가돼 농업인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내년부터 농약 과잉투여나 미등록 농약을 사용할 시 강화된 안전기준에 위배돼 농가피해가 우려되므로 관행적인 농약사용을 자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