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상화 실제처럼··· 고창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이수화 기자l승인2018.04.16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교육청이 고창에 가상현실(VR) 기반 안전체험관을 조성했다.

16일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삼인종합학습장(구 삼인초등학교) 시설 중 일부를 활용해 가상현실(VR) 재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지, 소방, 지진, 방사능 교육 등을 체험하는 곳이다.

가상현실 재난안전 체험은 실제 겪기 어려운 재난을 가상현실로 표현,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HMD(Head mounted Display) 착용 뒤 지진, 화재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교통안전 체험에서는 학생들에게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가상현실로 충돌, 전복을 겪는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실습, 소화기 사용방법을 익히고 방사능 누출에 따른 피폭 피해와 누출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도 배운다.

학생안전관리지원단 유승오 장학관은 “고창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다른 지역 학생들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소규모 안전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 특별교부금으로 추진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