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랜드마크 광장에서 한국도로공사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가졌다.

전북도선관위는 18일 수목원 랜드마크에 조성한 선거꽃길을 통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선거문화 행사를 통해 유권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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