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로자의 날 패키지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숙박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바비큐 테이블을 제공하며,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어버이날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1메뉴를 무료 제공한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 김동식 총지배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호텔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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