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천신청자가 모두 68명으로 집계됐다.

도당은 23일 전북지방의원 비례대표 가운데 광역비례 12명(남10명, 여2명), 기초비례 56명을 대상으로 24일 서류심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당에서 제공한 비례대표후보자 공천신청 현황을 보면 도의원 비례대표 2명을 뽑는데 12명과 전주시 5명(정수 3명, 남2명-여3명), 군산시 9명(정수3명, 남4명-여5명), 익산시 6명(정수3명, 남1-5명), 정읍시 5명(정수2명, 남1명-여4명), 남원시 4명(정수2명, 남1명-여3명), 김제시 4명(정수2명, 남1명-여3명), 완주군 2명(정수1명, 남1명-여1명), 순창군 2명(정수1명, 여2명), 진안군 4명(정수1명, 남1명-여3명), 무주군 4명(정수1명, 여4명), 장수군 2명(정수1명, 여2명),임실군 2명(정수1명, 여2명), 고창군 4명(정수1명 여4명), 부안군 3명(정수1명, 여3명) 등이다.

/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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