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제공

전주시가「책과 사람, 삶을 만나는 작은도서관」활성화를 위해 사립작은도서관 11개관에 매주 1회 동화구연, 책놀이, 영어그림동화 등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를 파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는 전주시립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전주시민대학에서‘동화구연’,‘영어그림책’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이다.

올해 파견되는 작은도서관은 꿈마을작은도서관, 옹달샘작은도서관, 오네뜨늘벗작은도서관, 함께하는작은도서관, 미소뜰작은도서관, 호반꿈나래작은도서관, 반딧불작은도서관, 아이파크작은도서관, 휴먼시아아이린작은도서관, 반태산작은도서관, 송천뜨란채작은도서관 등이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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