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8일부터 국립공원 내 불법산행 단속강화

하미수 기자l승인2018.05.07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 불법 산행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및 설악산 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샛길)에서 일어나는 불법산행을 불시에 단속하는 기동단속팀을 8일부터 운영한다.

기존 운영 중인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단속 시기와 장소를 사전에 공지하는 반면 이번 기동단속팀은 소수의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이 사복으로 불시에 단속을 실시한다.

공단은 5월 31일까지 실시하는 기동단속팀의 성과를 분석해 전국의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5년(2013~2017)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자연공원법 위반행위는 모두 1만 3447건으로 이 중 43%인 5,803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로 나타났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