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은 16일 오후2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예술정책포럼 ‘같이, 가치’ 1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2022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2018~2022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주요내용과 지역문화예술교육 정책’, ‘전라북도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주요쟁점과 정책’에 대해    각각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손동혁, 전북연구원 문화관광연구부 부장 장세길이 한다. 지정토론은 공동육아 숟가락 이영미, 상관중학교 미술교사 정미현, 가인무용예술원 강요요, 구이생활문화센터장 안연실, 복합문화지구 누에 사업단장 임승한이 한다. 세미나 진행은 전북민예총 사무처장 소영식이 맡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