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인준 보류

김형민 기자l승인2018.05.1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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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의 인준을 보류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6.13지방선거 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전국 시·도당에서 선출한 후보자에 대한 보고를 받고 명단에 올라온 후보자들을 인준해 당무위원회에 보냈다는 것.

이에 이날 최고위는 전북도당이 지난주에 후보 경선을 실시해 선출된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와 황숙주 순창군수 후보를 인준했다.

그러나 최고위는 이 후보자에 대해 추후 일정을 다시 잡아 인준을 결정키로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최근 지역(정읍)내에서 일고 있는 일련의 의혹제기에 최고위원들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여진다”면서도"하지만 이 후보 역시 그동안 두번의 재심위를 통과한 만큼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쉽게 예단하기가 힘든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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