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내일 채소·화훼 묘종 무료 나눔 행사

이수화 기자l승인2018.05.15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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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레지덴셜칼리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손수 재배한 채소와 화훼 묘종을 지역민들과 나눈다.

1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대학 본부 옆 뉴실크로드센터 앞에서 진행하는 묘종 나눔은 전북대 모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레지던셜 칼리지’ 에코 플로어 활동 학생들의 비교과 영역 체험에서 비롯됐다.

학생들은 식물자원을 통한 인성 교육과 건강 생활화를 위해 박병모 생명자원융합학과 교수지도로 다양한 묘종을 재배해왔고, 그 성과를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자 자발적으로 행사를 마련한 것.

묘종은 고추와 가치, 비트, 신선초, 케인, 방울토마토, 적치커리, 참외 등 채소와 멜람포디움, 안젤로니아, 펜타스, 일일초, 만수국 같은 화훼 5만 본이다.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정한 수량만큼 묘종을 가져갈 수 있다.

황정윤 학생(생물환경화학과 1년)은 “RC 에코플로어 활동을 통해 파종부터 새싹이 자라는 모습까지 보면서 뿌듯했다”면서 “직접 기른 묘종을 교내뿐 아니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더 뿌듯하다”고 밝혔다.

문의는 레지덴셜칼리지 에코플로어(063-219-7995)로 하면 된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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