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51.8% 압도적 우위

김형민 기자l승인2018.05.29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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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 지방선거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의 이른바 빅3 가운데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전주시장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상대후보들을 큰 수치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일보 등 전북지역 신문.방송 4사가 공동으로 지난 25, 26일 양일간에 걸쳐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전주시장선거에 출마한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 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51.8%가 민주당 김승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민주평화당 이현웅 후보는 16%의 2위를, 그 뒤를 이어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3.8%의 지지율을 보였다. 없음.모름·무응답은 28.4%였다.

적극적 투표 의향 층에서도 민주당 김 후보는 평화당 이 후보와 정의당  오 후보를 비교적 큰 수치로 제치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나타났다.

56.9%의 지지율을 보인 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평화당 이현웅(19.3%)후보 보다 37.6%P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어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두자릿수를 넘지 못하면서 4.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로 지지율 추세를 살펴보면, 민주당 김승수 후보는 전주 1지역 광역1.2.3선거구(중앙동, 완산동, 중화산 1동, 중화산 2동,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 1동, 평화 2동, 풍남동, 노송동, 인후 3동)에서 53.2%, 전주 2지역 광역 4.5.6선거구(서신동, 효자 4동, 효자 1동, 효자 2동, 효자 3동 삼천 1동, 삼천 2동, 삼천 3동)52.3%를 보였다.

또 전주 3지역 광역 8.9.10.11선거구(송천 1동, 송천 2동, 덕진동, 팔복동, 조촌동, 동산동, 진북동, 인후 1동, 인후 2동, 금암 1동, 금암 2동, 우아 1동, 우아 2동, 호성동)에서도 김 후보는 50.3%의 지지율을 보이는 등 전주시 전 지역에서 타 후보들을 멀찌감치 밀어내고 과반수를 넘는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평화당 이현웅 후보는 전주 1지역에서 18.4%, 2지역 14%, 3지역 15.9%의 지지율을,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전주 1지역 3.8%, 2지역 3.6%, 3지역은 4%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도 김승수 후보는 19-29대에서 49.5%, 30대 53%, 40대 52%, 50대 51.4%, 60대 이상 52.8% 등 전 연령에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이현웅 후보는 40대에서 22.3%로 가장 높았고, 상대적으로 19-29세에서는 5.5%로 지지율이 낮았다. 또 오형수 후보는 40대, 50대에서 각각 6%의 지지율로 자신의 평균 지지도를 넘어섰다.

직업별로는 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농.임.어.축산, 자영업, 블루, 화이트칼라, 주부, 학생, 기타 등에서 40%후반에서 50%후반대를 상회하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평화당 이현웅 후보는 화이트칼라(22.9%)에서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농.임.어.축산에서(8.3%)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민주당 김 후보의 경우 남성(50.4%)과 여성(53%)이 비슷한 수준이었고, 평화당 이 후보는 남성(22.2%)이 여성(10%)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오 후보 역시 남성(5%)이 여성(2.8%)보다 높았다. /특별취재단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지난 26, 27일 양일간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주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3명(총 통화시도 3,642명)을 대상으로 유선 28%(RDD), 무선 72%(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서 ±3.7%P, 응답률은 19.3%다. 분석방법은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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