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부터 현대·회화까지 한지 변신, 그 끝은 어디

<전주한지조형작가협회 협회전> 이병재 기자l승인2018.05.31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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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미 작품

전주한지조형작가협회는 제16회 협회전을 ‘어제, 내일 그 경계에 서다’라는 부제로 5일부터 10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한지의 본고장인 전주뿐 아니라 전국에서 한지와 모시, 실크스크린과 지승기법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의 전주에 모여 한지의 물성을 이용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전통, 현대, 회화적인 요소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자리다.

▲ 김완순 작품

  이번 전시에 참가한 43명의 회원들은 한지의 현대적 활용 모색을 위해 해마다 전시, 세미나, 벤치마킹에 참가하고 한지문화산업의 창조?발전적인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완순, 김현지, 송수미, 여은희, 유경희, 이일수, 이효선, 진현 등 회원들은 현대사회의 흐름 속에서 변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한지와 예술이 결합함으로써 일상과 호흡하는 예술을 보여 준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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