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부안군수선거 김상곤 후보는 터미널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자리에서 김상곤 후보는 “일자리 넘치는 활력 부안”, “자영업자, 농.어민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김상곤 후보는 “부안사랑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념류 경매시장 유치로 농.수산물 제값 받기, 항공레저 산업 육성, 소스류 공장유치로 일자리 창출, 커뮤니티 비즈니스(CB)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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