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간 새로운 비전과 희망으로 “변함없이 군민만을 바라보며 한길로 가겠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그 약속의 믿음에 보답고자 노력했습니다.

무소속 기호 8번 부안 군의회 의원, 가선거구 박병래 예비후보의 말이다.

특히, 박 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공약 5가지를 밝혔다.

첫째 부안·행안 실내 게이트볼경기장 조성을 조기 완공. 둘째 부안군의 미래 아이들을 위한 행복 충전소 “석정공원 유아 체험숲”을 조성. 세째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 넷째 부안군 “악취 해결사” 자청. 다섯째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편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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