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군산서 지지 호소

김형민 기자l승인2018.06.0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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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중앙선대위원장이 지난 5일 군산을 방문해 정부 여당 심판을 강조하고 바른미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김관영.정운천 공동도당위원장과 군산시청을 방문한 뒤 지역유세를 통해 "GM 사태가 터졌을 때 정부는 군산 소외 전북 패싱으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했다.

손 위원장은 또 현대조선소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을 거론하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해 군산조선소에 물량을 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바른미래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복합리조트를 군산과 새만금 성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만금 복합리조트는 내국인도 이용 가능한 카지노를 포함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지만 손 위원장은 지역경제 효과를 내세우며 새만금 사업의 핵심으로 내걸었다. /특별취재단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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