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4년 뒤에 후회 하지 마시고 민주평화당 기호4번 김상곤을 선택해 주라고 부안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부안은 새로운 군수를 원하고 있다며 소통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일자리 1,000개 만들겠다며, 소스류공장 및 전국 최초 양념류 경매장 유치, 레저항공부품회사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겠으며, 부안사랑지역회폐를 만들어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택시 등의 호주머니에 돈을 담도록 하겠으며, 약속드렸던 택시기사님들에게 자조금 형성으로 퇴직을 꼭 돌려드리겠다며 공약을 말했다.

또한 부안읍사무소 삼거리 앞에서 군민들에게 인사하며 사전투표 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안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