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막판 세몰이를 위한 김제지역 중앙당 중진급 지원유세가 11일과 12일 양일간 집중 실시된다.

3선의 이인영 의원(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 서울 구로구 갑)은 11일(월) 12시30분 김제전통시장에서 지원유세를 펼친다.

또 4선의 송영길 의원(인천 개양구을, 국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김제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각각 유세를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안착과 새만금 개발 등 김제현안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강력한 여당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