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의원, 배수개선 사업 343억 확보

김형민 기자l승인2018.06.11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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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이 자연재해로부터 완벽하게 농토를 보호할 배수개선사업비 343억원을 신규 확보했다.

김 의원은 11일 신규 확보한 배수개선사업비는 김제 평사 봉남 지구(140㏊) 97억4,200만원, 김제 백학 지구(216㏊) 182억1,600만원, 부안 마포 지구(97㏊) 63억8,700만원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부안 동진 1지구(185㏊)의 배수개선사업에 대한 기본조사를 농식품부에 강력히 요구해 곧 조사가 착수된다. 기본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입증되면 오는 2020년부터 동진 1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비가 137억원 추가 확보될 예정이다.

농림식품부 간척지농업과 관계자는 “봉남과 백학, 마포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비는 올해부터 당장 투입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홍수 및 가뭄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토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논을 밭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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